[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양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제부터 임신 30주차! 이제 출산까지 70일도 안 남았다. 시간이 너무 빨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배 위에 손을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양미라는 임신 8개월 차에도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