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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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한국축구의 샛별로 떠오른 윤빛가람

기사입력 2010.08.14 20:00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창원축구센터,정재훈 기자] 14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쏘나타 K-리그 2010' 17라운드 경남FC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대표팀에서의 임팩트있는 데뷔골로 한국 축구의 샛별로 떠오른 윤빛가람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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