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하하가 부모님을 눈맞춤 방에 초대하겠다고 말했다.
하하는 6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이번에 우리 집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고 운을 뗐다.
이날 하하는 "아버지도 (어머니에 대한) 마음이 점점 열리시는 것 같다. 5월 달에 두 분의 만남을 꼭 성사시키겠다"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눈맞춤방에 경호원 필요해?"라고 물었고, 하하는 "그 정도로 큰일은 없을 거야 그냥 나가시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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