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4.06 10:25 / 기사수정 2020.04.06 15:5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신혼집으로 알려졌던 한남동 주택이 철거, 재건축에 들어갔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송중기는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주택을 최근 철거했다. 송중기와 송혜교의 신혼집으로 익히 알려졌던 곳이다.
해당 매체는 이 같은 사실을 보도하며 송중기가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 주택을 지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완공은 오는 6월 말 예정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