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100만 명이 됐다.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4일 "100만?? 내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영상이 함께 올라왔다.
사진 속 벤틀리는 자동차 프린트가 된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채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놀고 있다. 벤틀리의 가지런하게 잘린 짧은 앞머리와 통통한 양볼이 귀여움을 더한다.
특히 샘 해밍턴의 아들이자 벤틀리의 형인 윌리엄이 "벤틀리 100만 형이 축하해"라고 축하하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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