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4.03 15:3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MBC스포츠플러스는 지난 3월 30일 2020시즌 KBO와 MLB를 중계할 아나운서와 해설위원들의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다.
프로필 촬영에는 한명재, 정병문, 김선신, 박지영, 정새미나, 김희주, 이유빈 아나운서가 참여했다.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심수창 해설위원을 비롯해 허구연, 양준혁, 박재홍, 이상훈, 심재학 해설위원도 카메라 앞에 섰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프로필 사진 촬영은 오후 6시가 돼서야 끝이 났다.
2020시즌 MBC스포츠플러스의 해설위원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심수창 해설위원은 “그동안 유니폼만 입고 프로필 촬영을 했는데 이렇게 정장을 입고 찍으니 살짝 어색했지만 새로운 기분이 들었다. 야구 시즌이 기다려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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