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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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썩 물러가" 마스크 안쓰고 놀고 싶은 벤틀리 [in스타]

기사입력 2020.04.02 14:35

최지영 기자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답답한 마스크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2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코로나~~썩물러가!!!!!! 우리 놀아야 되는데~~마스크쓰고 놀기 답답하단 말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가락을 높게 올리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행동에서 코로나19가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벤틀리의 마음이 느껴졌다. 

또 다른 사진 속 벤틀리는 형 윌리엄과 마스크를 쓰고 놀이터 그네를 타고 있다. 훈훈한 형제애가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빨리 코로나 사라졌으면 좋겠다", "벤틀리 마스크 답답했구나", "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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