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영탁이 만우절 장난전화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 TOP7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1일 영탁의 '찐이야' 노래에 맞춰 전화가 오는 이미지가 게재됐다.
흥겨운 멜로디와 함께 '찐찐찐찐 찐이야'라고 울리는 영탁의 구성진 노래가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만우절 장난전화'라는 텍스트가 떠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탁은 '미스터트롯'에서 2위인 선을 차지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미스터트롯' TOP7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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