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11 21:06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쿠바 출신 외국인 선수 프랜시슬리 부에노(30, 한화 이글스)가 첫선을 보였다.
부에노는 11일 청주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8회초 세번째 투수로 등판해 세 타자를 상대하고 2실점(비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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