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11 17:51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쿠바 출신 외국인 선수 프랜시슬리 부에노(30, 한화 이글스)가 1군에 등록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11일자 엔트리에 따르면 한화는 외야수 강동우와 함께 좌완 투수 부에노를 1군에 올렸다. 부에노는 이날 청주 KIA전부터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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