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사랑 클로이랑 with chloe #꼬리꼬리 #꼬순내 #발에서 #고구마 냄새 #폴폴 #puppy love #poodle"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반려견 클로이를 안고 셀카를 찍고 있다. 누워있어도 굴욕 없는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동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로 활동하는 동시에 한국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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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