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앞머리 올리고 카리스마 폭발…'깐성우도 美쳤다'

가수 옹성우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26일 엠카운트다운 공식 SNS에는 "솔로 아티스트 총출동! 그 두 번째 주자! 옹성우입니다. 오늘 저녁 6시에 <GRAVITY>, <GUESS WHO>가 최초 공개 되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머리를 올린 가르마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옹성우의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옹성우는 네이비 색 재킷으로 봄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작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 등 우월한 비주얼도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솔로 무대 벌써 기대돼요", "진짜 훈훈 그자체", "깐성우도 대박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옹성우는 금일 오후 6시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엠카운트다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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