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밴드 씨엔블루 강민혁과 이정신이 여전히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강민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강민혁은 한 식당에서 같은 멤버 이정신과 함께 식사를 하다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19일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나란히 병장으로 만기 제대한 바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두 사람이 속한 씨엔블루는 앞서 전역한 정용화와 함께 멤버 모두 국방의 의무를 완료하게 됐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강민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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