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08 18:10
[엑스포츠뉴스=대전,이동현 기자] 장원준(25, 롯데 자이언츠)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 3회를 채 마치지 못한 상황에서 교체되는 부진을 보였다.
8일 대전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 장원준은 2⅓이닝동안 3피안타 3실점(3자책)을 기록한 뒤 두번째 투수 우완 김일엽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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