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아침부터 초콜릿에 집중하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아무리 인상을 팍 쓰고봐도 초코렛을 맛있게 많이 먹는 방법은 안나와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탁에 앉아 뚫어지라 초콜릿 종이를 쳐다보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미간을 찌푸리며 글을 쳐다보는 벤틀리에게 시선이 쏠렸다.
특히 앙증맞은 내복을 입고 집중하는 벤틀리의 눈빛이 강렬했다. 또 다른 사진 속 벤틀리는 초 근접샷으로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랑스러운 벤틀리를 본 팬들은 "머리카락 자르더니 더 귀여워졌다", "매일 매일 귀여움 폭발", "사랑둥이 그 자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틀리는 형 윌리엄과 '윌벤져스' 형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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