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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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별 "아이 3명 될 줄 몰라, 좁은 집에 항상 이사 생각 중"

기사입력 2020.03.22 22:37 / 기사수정 2020.03.22 23:4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별이 항상 이사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포함해 아들딸 내외와 4명의 손주들까지 10인 대가족의 매물을 찾는 코디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별은 "시청자로 봤지만 저도 의뢰를 하고 싶었다. 저희도 집이 좁아져서 방이 부족하다. 이사를 항상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실에 있던 쇼파가 사라졌다. 저희도 이렇게 아이들이 많아질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드림, 소울, 송이 3남매를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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