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였던 세정, 청하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20일 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니 이게 누구야"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세정과 그의 사인CD를 들고 있는 청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와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정은 지난 17일 신곡 '화분'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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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