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재용이 47살에 막둥이를 얻었다고 말했다.
20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재용은 MC들이 47세 얻은 막내 아들을 언급하자 "강추다. 시도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지금도 이 아이가 자는 걸 보면 내가 70까지는 벌어야하는데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8살의 첫째에는 "큰 아들은 이번에 영상기자로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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