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일 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요한은 셀카를 찍고 있다.
김요한은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요한은 ‘학교 2020’으로 첫 연기에 도전한다.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김요한이 KBS2 새 미니시리즈 ‘학교 2020’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학교 2020’은 1999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드라마 '학교' 시리즈물로, 사회에 입문한 18세 전문계 고등학생들의 적나라한 생태를 그린다.
김요한은 주니어 대표로 전국체전 동메달까지 획득한 태권도 선수였으나,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는 때에 맞춰 치명적인 발목 부상을 입으며 운동을 그만두고 특성화고로 진학한 김태진 역을 맡는다.
‘학교 2020’은 8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김요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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