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다미가 '이태원 클라쓰' 종영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김다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의 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는 '이태원 클라쓰' 속 조이서로 변신해 사진을 남기고 있다. 특히 김다미는 작은 얼굴과 큰 키로 믿기지 않는 비율을 뽐내 더욱 시선을 모은다.
김다미는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조이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태원 클라쓰'는 오는 21일 종영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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