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이원일 셰프, 예비 신랑은 결혼 준비 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원일 셰프가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18일 이원일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객된 사진 속 이원일은 단정한 턱시도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결혼을 앞둔 만큼, 그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와 더불어 "예비신랑 컷!. 뒤에 신부님 구두 걸렸"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결혼 준비 중인 사실을 전했다.

한편 이원일 셰프는 김유진 PD와 지난 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오는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달달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원일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