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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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서언·서준 아기시절 회상 "멈춰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3.17 16:00 / 기사수정 2020.03.17 16:0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문정원이 아들 서언, 서준의 어릴 적 모습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이 보내준 사진.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요즘. 이때 시간으로 멈춰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보고싶은아가둥이 #우리엄마도엄청젊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준 군이 문정원의 다리 위에 앉아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서언 군이 할머니의 품에 안겨있다. 

지금보다도 앳된 아기 시절 쌍둥이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말도 안돼... 지금도 귀여웠는데 저땐 진짜", "너무 귀여워", "진짜 저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휘재와 서언, 서준 쌍둥이는 지난 2013년부터 2018년 4월까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활약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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