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05 16:51 / 기사수정 2010.08.05 16:52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두산 베어스 김경문 감독이 팀 타선의 회복세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5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지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서다. 김경문 감독은 두산 타선이 4일 경기를 기점으로 살아날 것 같은지를 묻는 질문에 "좀 더 봐야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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