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집 콕' 일상…"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바다가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콕' 마스터~ #우리가이긴다 #어흥 #코로나19물러가라 #코로나는코리아를이길수없다 #함께이겨내봐요 #화이팅 #여러분너무보고싶어요 #라뷰"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바다의 내추럴한 모습과 헤어밴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바다는 지난해 10월 신곡 'OFF THE RECORD'를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