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양준일이 '세바시' 강연자로 나선다.
양준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king relief, Finding truth. 배워가는 양준일, 깊어져가는 양준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양준일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 유튜브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양준일'이란 제목으로 진행되는 강연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일은 깔끔한 정장 차림을 한 채 미소 짓고 있다.
'세바시'는 각계각층 인사들이 강연자로 나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가수 데뷔 후 굴곡진 인생 스토리를 가진 양준일이 '세바시' 강연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양준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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