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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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너무 빨리 크진 마"… 판박이 막내 아들에 무한 애정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3.14 17:34 / 기사수정 2020.03.14 17:3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윤상현이 막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아들! 너무 빨리 크진 마. 순간을 붙잡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상현·메이비 부부를 쏙 빼닮은 막내 아들 희성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2015년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째 딸을, 2017년 5월 둘째 딸을 얻은 후 2018년 12월 아들 희성 군을 품에 안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윤상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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