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안나, 단발 요정으로 변한 나은 공개…여전한 러블리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이 단발 요정으로 변신했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나은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스크림 가게 앞 모형에서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나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머리를 싹둑 자르며 단발로 변한 나은은 여전한 러블리함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나은은 동생 건후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현재는 셋째를 출산한 안나와 함께 스위스에 머물고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안나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