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빅톤이 완전체로 컴백했다.
1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빅톤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빅톤은 수록곡 'Nightmare'와 타이틀곡 'HOWLING' 무대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HOWLING'은 그리운 사람을 향한 감정을 그린 가사와 힙합 기반 비트, 슬픈 울음 소리를 연상시키는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댄스곡이다.
빅톤은 무대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카리스마와 칼군무 퍼포먼스로 짙어진 남성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펜타곤, 있지, 동키즈, 이우, 이달의 소녀, 예지, 나은&진솔, MCND, 써드아이, 버스터즈, Bizzy, Double K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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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