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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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엔플라잉과 다정한 쓰리샷…훈훈 비주얼 '눈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3.11 14:06 / 기사수정 2020.03.11 14:0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가수 신동이 근황을 전했다.

신동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얼간이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여러분~ 두 얼간이입니다!!! 오늘 오후 6시, 두 얼간이가 야심 차게 준비한 새로운 콘텐츠 얼간 아이돌로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인데요~ 오늘, 그 시작을 함께해주실 아주 특.별.한 게스트분을 초대했습니다!! 교수님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드립니다!!! #신동 #엔플라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그룹 엔플라잉의 차훈, 김재현과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선후배 케미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얼간이'는 엔플라잉의 차훈과 김재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신동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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