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8:47
연예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안지호 폭행한 운전기사 시신 목격…윤재용 의심

기사입력 2020.03.10 22:13 / 기사수정 2020.03.10 22:4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이 안지호를 폭행한 사람의 정체를 깨달았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4회에서는 차영진(김서형 분)이 하민성(윤재용)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영진은 이선우(류덕환)와 함께 고은호(안지호)의 행적을 추적했다. 이때 하민성의 운전기사인 최대훈이 목을 매고 사망한 현장을 목격했다.

특히 차영진은 교복 단추를 발견했고, "은호 몸에 폭행당한 흔적이 있어요. 은호 상처는 학교에서 생긴 게 아니라는 선생님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라며 최대훈이 고은호를 폭행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 차영진은 이선우에게 하민성에 대해 질문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