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최근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에서 배우 김서형과 진서연이 형사 역할로 열연 중이다. 김서형은 지난 2일 첫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광역수사대 강력 1팀 팀장 차영진 역할을, 진서연은 2월 1일 첫방송한 OCN 토일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광역수사대 팀장 황하영 역할을 맡았다. 두 캐릭터는 능력있는 광역수사대의 팀장이며 쇼트컷 스타일에 카리스마 있는 여성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연예계 대표 걸크러쉬 김서형과 진서연에게 최적화된 역할이 아닐 수 없다. 내공이 다른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두 배우. 김서형, 진서연의 공식석상 사진을 모아봤다.
★ 김서형
★ 진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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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