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요병"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화려한 분홍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산다라박의 무결점 피부와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산다라박은 오는 31일 개막하는 뮤지컬 '또! 오해영'에서 또해영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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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