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엑스 강영화 기자]
CJ ENM 오쇼핑 부문에서 전개하는 장 미쉘 바스키아에서 원빈과 함께한 골프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원빈이 다가온 봄을 맞아 프리미엄 아티스틱 디자이너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와 함께 스프링 라운딩 룩을 제안했다.
공개된 화보 속 원빈은 산뜻한 네이비 컬러의 코트에 전체적으로 블루 계열로 코디해 톤 온 톤 패션을 완성하여 도심 속 포멀한 출근룩과 주말 필드에서의 라이프 웨어에도 손색없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 컷에서도 변함없는 비주얼로 그레이와 네이비, 화이트 세 가지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깔끔한 조합으로 봄 라운딩뿐 아니라 웨어러블한 착용이 가능한 골프웨어를 보여줬다.
zerofire@xportsnews.com / 사진제공=장 미쉘 바스키아
강영화 기자 zero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