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5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내가 찍었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그는 남다른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밀라노 펜디 쇼에 등장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 2020 F/W 여성 컬렉션 쇼에 참석한 한예슬은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밝은 미소와 애티튜드로 전세계 패션 관계자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 대표로 참석한 한예슬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펜디 2020 S/S 컬렉션의 플로럴 무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여 상큼한 패셔니스타의 매력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유니크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더해 독보적인 비주얼과 함께 존재감을 뽐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한예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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