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생일 기념 근황을 알렸다.
예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2살 예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예림은 예리의 본명이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예리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흑백 효과가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예리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해 12월 'The ReVe Festival' Finale'를 발매, 타이틀곡 'Psycho'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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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