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근황을 전했다.
리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손으로 머리를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리사는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리사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지난해 10월 타이틀곡 'Kill This Love'로 활동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리사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