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깜찍한 아들 공개 "맘마 먹고 잘까 말까 고민 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알리가 아들 도건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도건이는 맘마 먹고 잘까 말까 고민 중”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도건 군이 엄마의 품에 안겨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발 끝을 꼿꼿하게 세우고 걸음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알리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9월 아들을 낳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알리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