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다음주 2주 연속 방송하는 #tvn #놀라운토요일 99 100회 레전드특집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재밌게보세요 #태연 #유라 #유세윤#문세윤 #라비 #혜리 #신동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태연, 혜리, 유라, 신동엽, 유세윤, 라비, 문세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다. 다정한 '놀토' 출연진들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훈훈한 반응이 이어졌다.
홍석천은 지난 2월 22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터치'에서 김동민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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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