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28 15:3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병만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추성훈을 꼽았다.
28일 오후 SBS 유튜브 공식 채널 SBS NOW를 통해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400회 기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대응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유튜브 생중계로 변경돼 진행됐다.
이날 김병만은 334명의 출연자 중 누가 가장 기억에 남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김병만은 "330여명 중에 가장 좋았던 사람이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많다. 물론 저와 함께 최다 출연한 사람들은 물론 잘 맞을 수밖에 없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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