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27 22:1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조보아가 박해진에게 자신의 일에 끼어들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19회에서는 정영재(조보아 분)가 강산혁(박해진)에게 자신의 일에 끼어들 자격이 없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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