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26 16:00 / 기사수정 2020.02.26 16:02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포레스트' 박해진X조보아의 케미를 터트리는 호텔 로비 재회가 포착됐다.
박해진과 조보아는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서 각각 강산혁 역과 정영재 역을 맡아 숲속 강제 동거에 돌입,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던 자연에 빠져들고 있다.
이에 박해진과 조보아가 '호텔 로비 재회' 장면을 선보인다. 극중 강산혁과 정영재가 약속도 없이 예상외 장소에서 우연히 스쳐 지나가는 장면으로, 두 사람이 미령 숲을 벗어나 화려한 호텔에 등장한 사연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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