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양식 스타일 먹방을 펼쳤다.
26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양식은 양손으로 먹어서 양식. 한식은 한손으로 먹어서 한식~. 난 두손으로 먹으니까 볶음밥은 양식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볶음밥을 앞두고 양손에 숟가락과 포크를 쥐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해맑은 벤틀리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볶음밥을 먹는 벤틀리. 카메라를 바라보는 귀여운 표정이 돋보였다. 특히 벤틀리는 직접 숟가락과 포크를 가지런히 탁자에 놓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양손으로 먹어서 양식이라니", "너무 귀여운 벤토리", "왜 이렇게 깜찍한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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