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빅톤 멤버 최병찬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25일 최병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에 걸터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병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병찬은 환하게 웃으며 발랄한 매력을 뽐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시크함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병찬이 속한 그룹 빅톤은 3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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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