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25 16:25 / 기사수정 2020.02.25 23:10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배우 박시연이 '화양연화'에 캐스팅됐다.
26일 소속사는 "배우 박시연이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과 지수(이보영)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를 담은 드라마로, 박시연은 극중 장서경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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