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24 09:36 / 기사수정 2020.02.24 09:49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 데뷔 26년 경력의 룰라 김지현, 채리나가 김수미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2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룰라의 김지현과 채리나가 5년 차 며느리의 입장으로 김수미를 만난다.
2016년 같은 해에 결혼해 신혼여행까지 함께 다녀온 두 사람은 행복한 결혼 생활과 그간의 근황을 전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 '시어머니 자랑 배틀'을 할 정도로 고부간의 사이가 돈독하지만 가끔 진심을 모르겠다며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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