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임신 중에도 미모를 발산했다.
한아름은 23일 인스타그램에 "L.o.V.e 신랑 시선 내 모습 #7개월 임산부 #수줍수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아름은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아름은 2012년 그룹 티아라에서 아름이라는 이름으로 합류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탈퇴했다. 지난해 10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한아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