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기타 가방 메고 "잘 치고 싶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겸 배우 소유가 근황을 전했다.

소유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치고 싶다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롱패딩으로 무장한 채 몸집만한 기타 가방을 메고 뒤를 돌아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밝게 웃고 있다.

소유는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음원 "길에서 (Feat. 적재)"를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