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19 14:38 / 기사수정 2020.02.19 14:41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무대를 찢고 나온 섹시퀸들이 '트로트퀸'을 장악했다.
19일 방송되는 MBN '여왕의 전쟁-트로트퀸'(이하 '트로트퀸')이 뉴페이스들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방송하는 3회에서는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가수 금잔디가 투입, 남다른 심사평으로 관심을 끌 전망이다.
경연을 펼치는 보이스 팀과 트로트 팀에도 각각 한 명씩 뉴페이스들이 영입돼 관심을 모은다. 군통령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섹시퀸 지원이와 '트로트퀸'을 통해 '인간 비타민' 별명을 갖게 된 상큼한 매력의 김혜진이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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