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이 안효섭과 귀여운 장난을 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우진 볼따구 썩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촬영 현장이었다.
이성경과 안효섭과 수술복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이성경은 수술 도구로 안효섭의 볼을 찔러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쳐다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보기만 해도 팬들의 설레임이 폭팔하는 순간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눈빛 너무 스윗해요", "볼에 콕 찌르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두 사람 진짜 케미 터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성경과 안효섭은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 중이다.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이성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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