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19 10:34 / 기사수정 2020.02.19 10:38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김재중이 두번째 동행을 구하기 위해 열렬한 구애를 시작한다.
이번 주 '트래블 버디즈'에서는 김재중이 '이구아수 폭포'를 함께 보러 갈 동행 찾기에 나선다. 첫 동행 찾기도 쉽지 않았던 만큼, 김재중은 동행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다.
아르헨티나의 명물 '이구아수 폭포'가 있는 지역으로 이동한 김재중은 두 번째 동행을 위해 준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예상보다 나이가 어린 예비 동행들에 당황한 것도 잠시, 김재중은 준비한 선물로 폭발적인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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